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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선출 이튿날 페북에 글…"'오세훈 심판'이 서울 비전 될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찾아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2026.4.6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지 하루 만인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서울시장은 미래 설계자가 돼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서울시장의 위치는 단순한 민원봉사실이 아니다.다가올 10년,20년의 서울을 준비하는 미래 설계자"라며 이같이 썼다.
오 시장은 정 후보가 '오세훈 시정 심판'을 내세운 데 대해서도 "적어도 천만 서울시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본인의 비전과 미래 구상이 앞서야 한다.'오세훈 심판'이 서울의 비전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저에게 이것은 실패한 박원순 시정 10년으로 회귀하겠다는 선언으로 들린다"고 비판했다.
그는 "광화문광장,대기질 개선,한강르네상스,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손목닥터9988을 시작할 때도 민주당은 '세금 낭비','전시행정'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며 "하지만 그때 시작하지 않았더라면,온라인 포커 대회한강을 즐기는 시민의 일상도,세계인이 꼭 오고 싶은 랜드마크도,온라인 포커 대회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서울시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도시경쟁력 5위와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의 서울은 미래를 기획하며,미리 내다보고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부연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은 대통령의 참모가 아니라,서울시와 시민의 미래를 설계하는 비저너리(visionary)가 돼야 한다"며 "저는 지난 5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시작된 변화'를 이제 압도적으로 완성하고,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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